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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드론산업 농촌 노동력 대체 역할 주목

    • 전남드론산업지원센터
    • 2021-12-06
    • 224
  • 전남드론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인구 감소와 더불어 고령화에 드론을 통해 농도 전남의 농업 도약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지난 2019년 설립된 센터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협회, 한국전력공사 등이 주축이 된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을 하고있다.

     

    관제실을 비롯 성과전시실, 운영사무실 등 드론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드론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제반 시설과 영상처리 시스템 등 공용장비 20종을 구축·지원하는 등 공동 작업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장비는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이에 센터는 전남지역 드론 기업의 육성과 함께 성장 지원을 위해 단계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총 38개 과제를 지원 중이다. 과제 수행 기업 가운데 5곳은 올해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데이터 활용 실증을 통한 지능형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안군 해제면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데이터에 기반해 ‘지능형 작물 재배 면적 모니터링 서비스 실증’의 경우, 전남도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단위 면적조사 실증에서 시작해 지원사업을 통한 정확성과 효율성을 검증 받아 전국 13개 시·군 단위 농식품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 데이터 수집을 통한 빅데이터화와 인공지능 분석 결합함을 통해 향후 수확량 예측 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사업에는 올해 7개 업체가 참여했다. 2019년부터 8개 업체가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이 가운데 5개 업체가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결실을 거뒀다. 방제, 파종, 작황 예찰, 병해충 감시 등 농업 전 분야에서 드론이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늘어나고 동시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비료 살포응 물론 방역, 벼 직파 재배 등에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현장실증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토대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5대 채소 중 마늘과 양파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재배면적, 재배정보, 재배 의향 등을 통합해 빅데이터 구축과 생산량 예측 등 수급 조절도 시도할 계획이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고령화, 농업 생산인구감소 등 지역 현실은 물론 식량주권 수호, 농업혁신이라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정밀 데이터의 필요성과 확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농정의 효율화와 전남 핵심 산업인 빅데이터 기술 융합 촉진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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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egye.com/newsView/2021120250626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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